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 스토리 (문단 편집) === 배드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Tiki met the goddess and went into a long sleep in the warm sunlight. >But the heavens had (got) an exit to the underworld. > >Tiki... >티키는 여신을 만나 따스한 햇빛 아래 긴 잠에 들었다. >'''하지만 천국에는 지상으로 가는 출구가 있었다.'''[* 티키는 '''사망했고''' 부활할 수 있었는데, 그 출구를 찾지 못하고 여신한테 가버려서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해석은 지상이라는 뜻이 아닌 '저승'을 뜻하는 underworld라고도 해석된다.] > >피피: 티키... > >'''PLAYER 1 GAME OVER''' [[http://www.youtube.com/watch?v=txAi9B6M2E4|이를 분석한 영상.]]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특정 조건을[* 2 스테이지 이후부터 잔기가 0인 상태에서 발사된 무기에 맞아 폴짝거리며 죽으면 갈 수 있다. 화살, 돌, 쏘는 가시 등을 맞아야 하며, 닿으면 죽는 적이나 고정된 가시 등에 죽거나 레이저를 맞고 돌이 되어서도 안 된다. 그리고 천국행은 1크레딧에 한 번만 가능하다. 이 때의 티키가 후에 같은 회사의 게임인 미즈바쿠 대모험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만족하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천국도 하나의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가시가 있고 적이 나온다. 천국에서 도중에 적이나[* 적에게도 엔젤하이로가 달려있다.] 가시에 맞으면 그대로 게임 오버가 되지만, 이들을 잘 피해 특정한 길을 찾아 돌아가야 하는데 스테이지 끝에서 여신을 만나면 티키가 영영 친구들을 구해주지 못해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여신에게 다가가는 순간 티키는 완전히 사망하고 친구들을 구하지 못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가장 소름끼치는 배드 엔딩으로 통한다고.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은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들으며 게임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정적이 흐르고 시꺼먼 화면에 오로지 텍스트만 출력되는 장면은 심히 압박스럽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 끊겼다는 의미가 부여되어 공포심을 유발한다. '천국'에서의 일반적인 진행 루트는 은근슬쩍 여신에게로 오도록 유도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활하려면 생각없이 길을 따라 움직여선 안 된다. 다른 길[* 주로 길이 블럭으로 위장되어 있거나, 또는 아슬아슬하게 여신 바로 곁에 위치할 때가 많다.]을 잘 찾아서 따라가면 지상으로 떨어져 다음 월드로 갈 수 있다. 이 기회는 한 게임에 한 번만 가능하며, 천국에서 돌아온 뒤 잔기를 전부 소진하면 그냥 게임 오버다. 단, 천국이든 천국에서 복귀하든 차후에 익스텐드를 획득한 상태에서 잔기를 잃게 되면 그 위치에서 게임이 계속 진행된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은 보이는 건 분명 배드 엔딩임에도 정작 게임 내의 데이터에선 게임 오버로 처리하고 있는지라, 마지막 메시지도 '플레이어 (숫자) 게임 오버'이며 '''컨티뉴가 가능하다.''' 즉, 동전 하나 더 넣으면 한 게임에 배드 엔딩과 해피 엔딩을 모두 볼 수 있다. 당시에 귀여운 캐릭터들로 꼬마들과 여자들이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긴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플레이어들의 뒤통수를 치는 배드 엔딩이 있는지라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콘솔 버전에도 존재했다면 더욱 충격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삭제. 아케이드 버전과 DS 버전에서만 [[메이드 인 헤븐|천국으로 가버리는 배드 엔딩]]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